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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4차 재난 지원금 지급 담은 추경 편성 관련 "20조원 전후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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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여님 작성일21-02-24 08:09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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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확정돼 있는 예산 중에서 이번 추경 효과 반영하기 위해 옮겨가는 예산도 다 포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추경 규모는 그보다 작아질 수 있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연합뉴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3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20조원을 전후한 숫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홍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이같이 밝힌 뒤 "기정예산까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홍 정책위의장은 "이미 확정돼 있는 예산 중에서 이번 추경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옮겨가는 예산도 다 포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추경 규모는 그보다 작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주말 당에서 입장을 전달했고, 그걸 바탕으로 기재부가 주말에 작업을 했고 어제 보고를 받았다"며 "(어제) 오후 경제부총리, 청와대 정책실장, 제가 만나 몇 가지 쟁점에 대해 논의를 해서 오늘 중으로 당의 의견이 반영된 수정안이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에서 조금 더 수정해서 반영된 의견이 빠르면 내일 오전, 아니면 내일 오후 늦게라도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홍 정책위의장은 "3차 재난지원금 때보다 대상을 좀 많이 늘렸고 기준도 조금 상향하려고 하고 있다. 또 새로운 고용형태인 특수고용,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분들에게도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일자리 안정을 위한 재정 편성이 돼 있고 백신과 방역과 관련된 부분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소상공인 연 매출을 10억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경제부총리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당에서 일찌감치 그런 입장을 전달했다"며 "10억 미만으로 하는 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소득 하위 40%에 일괄 지급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논의가 있을 수 있었는데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한편 홍 정책위의장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표 파동을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청와대 비서관, 국무위원 이런 분들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것을 가지고 대통령과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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